위스키는 아이리쉬, 버번(테네시 위스키, 버번, 콘 위스키), 라이(라이 위스키, 캐네디언 위스키), 스카치 위스키로 나뉩니다. 그 중 오늘은 버번위스키 컨텍~^^ 버번위스키란?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증류주의 하나입니다. ㅎㅎ 달달.. 하네요... 요렇게 장식장을 만들어서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구별해서 나눠놓는답니다.. 가끔 인테리어 생각하느라 몇가지가 섞여 있긴합니다만... 저희 신랑은 그냥 위스키 한잔을 저는 시원하게 하이볼을 만들어서 즐긴답니다. 짐빔은 ..뭐니 뭐니 해도 하이볼.. 인듯.. ㅎ 제입맛에는요.. 특히 여름엔 넘 더워서 하이볼로 홈술 하기 딱이죠. 코로나로 실내 생활이 익숙해져서 이젠 집에서 먹는게더 편하답니다.. 반찬이랑 안주가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