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는 아이리쉬,
버번(테네시 위스키, 버번, 콘 위스키),
라이(라이 위스키, 캐네디언 위스키),
스카치 위스키로 나뉩니다.
그 중 오늘은
버번위스키 컨텍~^^
버번위스키란?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증류주의 하나입니다.
ㅎㅎ 달달.. 하네요...
요렇게 장식장을 만들어서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구별해서 나눠놓는답니다..
가끔 인테리어 생각하느라
몇가지가 섞여 있긴합니다만...
저희 신랑은 그냥 위스키 한잔을
저는 시원하게 하이볼을
만들어서 즐긴답니다.
짐빔은 ..뭐니 뭐니 해도
하이볼.. 인듯..
ㅎ 제입맛에는요..
특히 여름엔 넘 더워서
하이볼로
홈술 하기 딱이죠.
코로나로 실내 생활이
익숙해져서
이젠 집에서 먹는게더 편하답니다..
반찬이랑 안주가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요.. ㅠㅠ
암튼 하이볼 만들기
4가지만 있으면 뚝딱..
간편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짐빔버번위스키
레몬라임
얼음
터닉워터
> 혹여 단맛이 덜 나는걸 원하시면
토닉워터 대신 진저에일을
사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근데 저는 시원 달달구리
먹고 싶어
ㅋㅋㅋㅋㅋ
토닉워터 한박스
구매에서 쟁겨놨어요.
신랑이 깜놀.
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사서 조금 놀란모양입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천천히 오래....먹으면 되죠..
요렇게 살짝 희석된
짐빔 하이볼
비주얼.. 시원하고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하루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느낌.
한잔 또는 두잔 정도
마시고 자면
꿀잠잡니다...
인주고 많이는 필요없고
요렇게 간단하게...
ㅎㅎ
살찜주의
하셔야 된다는건 아시죠...
간단하게 간편한 안주로 체리나 딸기
챙겨서 드셔도 좋구요..
켄터키스트라이트
버번위스키
전 요즘 하이볼에
폭 빠져 있답니다...
여름에는
강추...
가격도 착해서 28000원 전후의 정도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짐볼 버번위스키로
하이볼 만들어 드시고
행복하고 건전하게
여름 이겨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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